말씀과 함께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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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제1독서먼지 속 주민들아, 깨어나 환호하여라.▥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6,7-9.12.16-197 의인의 길은 올바릅니다. 당신께서 닦아 주신 의인의 행로는 올곧습니다.8 당신의 판결에 따라 걷는 길에서도, 주님, 저희는 당신께 희망을 겁니다. 당신 이름 부르며 당신을 기억하는 것이 이 영혼의 소원입니다.9 저의 영혼이 밤에 당신을 열망하며 저의 넋이 제 속에서 당신을 갈망합니다. 당신의 판결들이 이 땅에 미치면 누리의 주민들이 정의를 배우겠기 때문입니다.12 주님, 당신께서는 저희에게 평화를 베푸십니다. 저희가 한 모든 일도 당신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신 것입니다.16 주님, .. 2024. 6. 30.
2024년 7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제1독서도끼가 도끼질하는 사람에게 뽐낼 수 있느냐?▥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0,5-7.13-16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불행하여라, 내 진노의 막대인 아시리아! 그의 손에 들린 몽둥이는 나의 분노이다.6 나는 그를 무도한 민족에게 보내고 나를 노엽게 한 백성을 거슬러 명령을 내렸으니 약탈질을 하고 강탈질을 하며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처럼 짓밟게 하려는 것이었다.7 그러나 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그러한 뜻을 마음에 품지도 않았다. 오로지 그의 마음속에는 멸망시키려는 생각과 적지 않은 수의 민족들을 파멸시키려는 생각뿐이었다.”13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내 손의 힘.. 2024. 6. 30.
2024년 7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7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제1독서너희가 믿지 않으면 정녕 서 있지 못하리라.▥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7,1-91 우찌야의 손자이며 요탐의 아들인 유다 임금 아하즈 시대에, 아람 임금 르친과 르말야의 아들인 이스라엘 임금 페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왔지만 정복하지는 못하였다.2 아람이 에프라임에 진주하였다는 소식이 다윗 왕실에 전해지자, 숲의 나무들이 바람 앞에 떨듯 임금의 마음과 그 백성의 마음이 떨렸다.3 그러자 주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아들 스아르 야숩과 함께 ‘마전장이 밭’에 이르는 길가 윗저수지의 수로 끝으로 나가서 아하즈를 만나,4 그에게 말하여라. ‘진정하고 안심하여라, 두려.. 2024.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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