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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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제1독서여러분은 율법에 따른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어서 성령을 받았습니까?▥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3,1-51 아, 어리석은 갈라티아 사람들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으로 여러분 눈앞에 생생히 새겨져 있는데, 누가 여러분을 호렸단 말입니까?2 나는 여러분에게서 이 한 가지만은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율법에 따른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어서 성령을 받았습니까?3 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성령으로 시작하고서는 육으로 마칠 셈입니까?4 여러분의 그 많은 체험이 헛일이라는 말입니까? 참.. 2024. 9. 3.
2024년 10월 9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9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9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제1독서그들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총을 인정하였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2,1-2.7-14형제 여러분, 1 십사 년 뒤에 나는 바르나바와 함께 티토도 데리고 예루살렘에 다시 올라갔습니다.2 나는 계시를 받고 그리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민족들에게 선포하는 복음을 그곳 주요 인사들에게 따로 설명하였습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전에 한 일이 허사가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7 그들은 오히려 베드로가 할례 받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임받았듯이, 내가 할례 받지 않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임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 2024. 9. 3.
2024년 10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0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제1독서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드님을 다른 민족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그분을 내 안에 계시해 주셨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1,13-24형제 여러분, 13 내가 한때 유다교에 있을 적에 나의 행실이 어떠하였는지 여러분은 이미 들었습니다. 나는 하느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며 아예 없애 버리려고 하였습니다.14 유다교를 신봉하는 일에서도 동족인 내 또래의 많은 사람들보다 앞서 있었고, 내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일에도 훨씬 더 열심이었습니다.15 그러나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나를 따로 뽑으시어 당신의 은총으로 부르신 하느님께서 기꺼이 마음을 정하시어,16 내가 .. 2024.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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