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33 2024년 11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제1독서이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는 이라야 아버지도 아드님도 모십니다.▥ 요한 2서의 말씀입니다. 4-94 선택받은 부인이여, 그대의 자녀들 가운데, 우리가 아버지에게서 받은 계명대로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고 나는 매우 기뻤습니다. 5 부인, 이제 내가 그대에게 당부합니다. 그러나 내가 그대에게 써 보내는 것은 무슨 새 계명이 아니라 우리가 처음부터 지녀 온 계명입니다. 곧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6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고, 그 계명은 그대들이 처음부터 들은 대로 사랑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7 속이는 자들.. 2024. 10. 25. 2024년 11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제1독서그를 종이 아니라 사랑하는 형제로 맞아들여 주십시오.▥ 사도 바오로의 필레몬서 말씀입니다. 7-207 사랑하는 그대여, 나는 그대의 사랑으로 큰 기쁨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대 덕분에 성도들이 마음에 생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8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큰 확신을 가지고 그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명령할 수도 있지만,9 사랑 때문에 오히려 부탁을 하려고 합니다. 나 바오로는 늙은이인 데다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때문에 수인까지 된 몸입니다.10 이러한 내가 옥중에서 얻은 내 아들 오네시모스의 일로 그대에게 부탁하는 것입니다.11 그가 전에는 그대에게 쓸모없는 사람이.. 2024. 10. 25. 2024년 11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제1독서우리는 그릇된 길에 빠졌으나 하느님께서 당신 자비에 따라,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티토서 말씀입니다. 3,1-7사랑하는 그대여, 1 신자들에게 상기시켜, 통치자들과 집권자들에게 복종하고 순종하며 모든 선행을 할 준비를 갖추게 하십시오.2 남을 중상하지 말고 온순하고 관대한 사람이 되어모든 이를 아주 온유하게 대하게 하십시오.3 사실 우리도 한때 어리석고 순종할 줄 몰랐고 그릇된 길에 빠졌으며,갖가지 욕망과 쾌락의 노예가 되었고, 악과 질투 속에 살았으며, 고약하게 굴고 서로 미워하였습니다.4 그러나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호의와 인간애가 드러난 그때,5 .. 2024. 10. 25.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