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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533

2024년 4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5일 매일미사 부활 제3주간 월요일 제1독서 그들은 스테파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6,8-15 그 무렵 8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9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알렉산드리아인들과 킬리키아와 아시아 출신들의 회당에 속한 사람 몇이 나서서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였다. 10 그러나 그의 말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성령에 대항할 수가 없었다. 11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우리는 그가 모세와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12 또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을 부추기고 나.. 2024. 3. 24.
2024년 4월 13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3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3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토요일 제1독서 성령이 충만한 사람 일곱을 뽑았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6,1-7 1 그 무렵 제자들이 점점 늘어나자, 그리스계 유다인들이 히브리계 유다인들에게 불평을 터뜨리게 되었다. 그들의 과부들이 매일 배급을 받을 때에 홀대를 받았기 때문이다. 2 그래서 열두 사도가 제자들의 공동체를 불러 모아 말하였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식탁 봉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 그러니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서 평판이 좋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찾아내십시오. 그들에게 이 직무를 맡기고, 4 우리는 기도와 말씀 봉사에만 전념하겠습니다.” 5 이 말에 온 .. 2024. 3. 24.
2024년 4월 12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2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12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기뻐하며 물러 나왔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34-42 그 무렵 34 최고 의회에서 어떤 사람이 일어났다. 온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율법 교사로서 가말리엘이라는 바리사이였다. 그는 사도들을 잠깐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한 뒤, 35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저 사람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잘 생각하십시오. 36 얼마 전에 테우다스가 나서서, 자기가 무엇이나 되는 것처럼 말하였을 때에 사백 명가량이나 되는 사람이 그를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가 살해되자 그의 추종자들이 모두 흩어져 .. 2024.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