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33 2024년 4월 5일 매일미사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복음 독서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5일 매일미사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복음 독서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5일 매일미사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제1독서 예수님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1-12 그 무렵 불구자가 치유받은 뒤, 1 베드로와 요한이 백성에게 말하고 있을 때에 사제들과 성전 경비대장과 사두가이들이 다가왔다. 2 그들은 사도들이 백성을 가르치면서 예수님을 내세워 죽은 이들의 부활을 선포하는 것을 불쾌히 여기고 있었다. 3 그리하여 그들은 사도들을 붙잡아 이튿날까지 감옥에 가두어 두었다. 이미 저녁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4 그런데 사도들의 말을 들은 사람들 가운데 많은 이가 믿게 되어,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가량이나 되었다. 5 이튿날 유다 지도자들과 원로들과.. 2024. 3. 11. 2024년 4월 4일 매일미사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복음 독서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4일 매일미사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복음 독서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4일 매일미사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복음 독서 제1독서 여러분은 생명의 영도자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그분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3,11-26 그 무렵 치유받은 불구자가 11 베드로와 요한 곁을 떠나지 않고 있는데, 온 백성이 크게 경탄하며 ‘솔로몬 주랑’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그들에게 달려갔다. 12 베드로는 백성을 보고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왜 이 일을 이상히 여깁니까? 또 우리의 힘이나 신심으로 이 사람을 걷게 만들기나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유심히 바라봅니까? 13 여러분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기고, 그분을 놓아주기로 결정한 빌라도.. 2024. 3. 11. 2024년 4월 2일 매일미사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복음ㆍ독서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2일 매일미사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복음ㆍ독서 오늘의 묵상 2024년 4월 2일 매일미사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1독서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십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36-41 오순절에, 베드로가 유다인들에게 말하였다. 36 “이스라엘 온 집안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 37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며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 2024. 3. 11. 이전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