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33 2025년 7월 2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2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2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제1독서저 여종의 아들이 내 아들 이사악과 함께 상속을 받을 수는 없어요.▥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1,5.8-205 아브라함에게서 아들 이사악이 태어났을 때, 그의 나이는 백 살이었다.8 아기가 자라서 젖을 떼게 되었다. 이사악이 젖을 떼던 날 아브라함은 큰 잔치를 베풀었다.9 그런데 사라는 이집트 여자 하가르가 아브라함에게 낳아 준 아들이 자기 아들 이사악과 함께 노는 것을 보고,10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저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세요. 저 여종의 아들이 내 아들 이사악과 함께 상속을 받을 수는 없어요.”11 그 아들도 자기 아들이므로 아브라함에게는 이 일이 무척이나 언짢았다... 2025. 6. 1. 2025년 7월 1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제1독서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과 불을 퍼부으셨다.▥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9,15-29그 무렵15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며 말하였다. “자, 소돔에 벌이 내릴 때 함께 휩쓸리지 않으려거든, 그대의 아내와 여기에 있는 두 딸을 데리고 어서 가시오.”16 그런데도 롯이 망설이자 그 사람들은 롯과 그의 아내와 두 딸의 손을 잡고 성읍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주님께서 롯에게 자비를 베푸셨기 때문이다.17 그들은 롯의 가족을 밖으로 데리고 나와 말하였다. “달아나 목숨을 구하시오. 뒤를 돌아다보아서는 안 되오. 이 들판 어디에서도 멈추어 서지 마시오. 휩쓸려 가지 않으려거든 산으로 달아나.. 2025. 6. 1. 2025년 6월 30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6월 30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6월 30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제1독서진정 의인을 죄인과 함께 쓸어버리시렵니까?▥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8,16-33사람들은 마므레의 참나무들 곁을 16 떠나 소돔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이르렀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배웅하려고 함께 걸어갔다.17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앞으로 하려는 일을 어찌 아브라함에게 숨기랴?”18 “아브라함은 반드시 크고 강한 민족이 되고, 세상 모든 민족들이 그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19 “내가 그를 선택한 것은 …”20 이어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원성이 너무나 크고, 그들의 죄악이 너무나 무겁구나.”21 “이제 내가 내려가서 … 알아보아야겠다.”.. 2025. 5. 13.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