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33 2025년 7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0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제1독서하느님께서는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나를 이집트로 보내셨습니다.▥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4,18-21.23ㄴ-29; 45,1-5그 무렵 18 유다가 요셉에게 나아가 말하였다.“나리, 이 종이 감히 나리께 한 말씀 아뢰겠습니다. 나리께서는 파라오와 같으신 분이시니, 이 종에게 노여워하지 마십시오.19 나리께서 이 종들에게 ‘아버지나 아우가 있느냐?’ 물으시기에,20 저희가 나리께 대답하였습니다. ‘저희에게 늙은 아버지가 있고, 그가 늘그막에 얻은 막내가 있습니다. 그 애 형은 죽고 그의 어머니 아들로는 그 애밖에 남지 않아, 아버지가 그 애를 사랑합니다.’21 그러자 나리.. 2025. 6. 2. 2025년 7월 9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9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9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제1독서그래, 우리가 아우의 일로 죗값을 받는 것이 틀림없어.▥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1,55-57; 42,5-7ㄴ.17-24ㄱ그 무렵 55 이집트 온 땅에 기근이 들자, 백성이 파라오에게 빵을 달라고 부르짖었다. 그러자 파라오는 모든 이집트인에게 말하였다. “요셉에게 가서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56 기근이 온 땅에 퍼지자, 요셉은 곡식 창고를 모두 열고 이집트인들에게 곡식을 팔았다. 이집트 땅에 기근이 심하였지만,57 온 세상은 요셉에게 곡식을 사려고 이집트로 몰려들었다. 온 세상에 기근이 심하였기 때문이다.42,5 가나안 땅에도 기근이 들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이집.. 2025. 6. 1. 2025년 7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제1독서네가 하느님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2,23-33그 무렵 야곱은 밤에 23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 야뽁 건널목을 건넜다.24 야곱은 이렇게 그들을 이끌어 내를 건네 보낸 다음,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도 건네 보냈다.25 그러나 야곱은 혼자 남아 있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 동이 틀 때까지 야곱과 씨름을 하였다.26 그는 야곱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야곱의 엉덩이뼈를 쳤다. 그래서 야곱은 그와 씨름을 하다 엉덩이뼈를 다치게 되었다.27 그가 “동이 트려고 하니 나를 놓아 다오.” 하.. 2025. 6. 1.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