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33 2025년 4월 5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5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5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1,18-2018 주님께서 저에게 알려 주시어 제가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그들의 악행을 보여 주셨습니다.19 그런데도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를 없애려고 음모를 꾸미는 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저 나무를 열매째 베어 버리자. 그를 산 이들의 땅에서 없애 버려 아무도 그의 이름을 다시는 기억하지 못하게 하자.”20 그러나 정의롭게 판단하시고 마음과 속을 떠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 2025. 3. 5. 2025년 4월 4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4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4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2,1ㄱ.12-22악인들은 1 옳지 못한 생각으로 저희끼리 이렇게 말한다.12 “의인에게 덫을 놓자. 그자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자, 우리가 하는 일을 반대하며 율법을 어겨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나무라고 교육받은 대로 하지 않아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탓한다.13 하느님을 아는 지식을 지녔다고 공언하며 자신을 주님의 자식이라고 부른다.14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든 우리를 질책하니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짐이 된다.15 정녕 그의 삶은 다른 이들과 다르고 그의 길은 유별나기만 하다.16 그는 우리를 상스러운 자로 여기고.. 2025. 3. 5. 2025년 4월 3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3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3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제1독서주님,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2,7-14그 무렵 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어서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8 저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빨리도 벗어나, 자기들을 위하여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어 놓고서는, 그것에 절하고 제사 지내며, ‘이스라엘아, 이분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너의 신이시다.’ 하고 말한다.”9 주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10 이제 너는 나를 말리지 마라. 그들에게 내 진노를 터뜨려 그들.. 2025. 3. 5.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