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33 2025년 1월 11일 매일미사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1일 매일미사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1일 매일미사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제1독서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5,14-21 14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15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죽을죄가 아니면, 그를 위하여 청하십시오. 하느님께서 그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이는 죽을죄가 아닌 죄를 짓는 이들에게 해당됩니다. 죽을죄.. 2024. 12. 11. 2025년 1월 10일 매일미사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0일 매일미사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0일 매일미사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제1독서성령과 물과 피▥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5,5-13 5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6 그분께서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7 그래서 증언하는 것이 셋입니다.8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하나로 모아집니다.9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증언은 더욱 중대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하느님의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 2024. 12. 10. 2025년 1월 9일 매일미사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9일 매일미사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9일 매일미사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제1독서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4,19―5,4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을 19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20 누가 “나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눈에 보이는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21 우리가 그분에게서 받은 계명은 이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5,1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아버지를 사랑하.. 2024. 12. 10.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