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33 2025년 1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20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예수님께서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겪으심으로써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5,1-101 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정된 사람입니다. 곧 죄 때문에 예물과 제물을 바치는 것입니다.2 그는 자기도 약점을 짊어지고 있으므로, 무지하여 길을 벗어난 이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3 그리고 연약한 탓에 백성의 죄뿐만 아니라 자기의 죄 때문에도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4 이 영예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느님에게서 부르심을 받아 얻는 것입니다.5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도 대사제가 되는 .. 2024. 12. 12. 2025년 1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일 오늘의 묵상오늘은 연중 제2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 십자가의 수난을 겪게 하시어 인류를 하느님과 화해시키셨습니다. 이 주일 잔치에서 거룩한 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변화되어, 주님이시며 신랑이신 그리스도와 맺는 영원한 혼인의 기쁨을 맛보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2025년 1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2주일 제1독서신랑이 신부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라.▥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2,1-5 1 시온 때문에 나는 잠잠히 있을 수가 없고예루살렘 때문에 나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그의 의로움이 빛처럼 드러나고 그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를 때까지. 2 그러면 민족들이 너의 의로움을, 임금들이 너의 영광을 보리라.너는 주님께서 친히 지어 주실 새로운 .. 2024. 12. 12. 2025년 1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년)는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을 통하여,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일치를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할 것을 권장하였다. 이러한 뜻에 따라 교회는 해마다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인 25일까지를 ‘일치 주간’으로 정하고,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간구하는 공동 기도를 바치고 있다. 2025년 1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주간 토요일 제1독서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갑시다.▥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4,12-16형제 여러분,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마음의 .. 2024. 12. 12.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