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 카테고리의 글 목록 (9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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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674

2025년 2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5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5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5일 매일미사 연중 제5주간 토요일 제1독서 주 하느님께서는 그를 에덴 동산에서 내치시어, 흙을 일구게 하셨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9-24 9 주 하느님께서 사람을 부르시며, “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10 그가 대답하였다. “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그분께서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12 사람이 대답하였다. “당신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 13 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2025. 1. 4.
2025년 2월 14일 매일미사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4일 매일미사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오늘의 묵상치릴로 성인과 메토디오 성인은 형제로, 그리스 테살로니카에서 태어나 튀르키예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교육을 받았다. 두 형제는 전례서들을 자신들이 창안한 알파벳의 슬라브 말로 번역하였고, 체코 모라비아의 슬라브족에게 파견되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헌신적으로 일하였다. 로마로 돌아간 두 형제 가운데 치릴로 성인은 수도 서원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869년 무렵에 선종하였다. 메토디오 성인은 교황 특사로 모라비아에서 활동하다가 885년 무렵 선종하였다.  2025년 2월 14일 매일미사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제1독서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것이다.▥ 창세기의 말씀입니다.3,1-81 뱀.. 2025. 1. 4.
2025년 2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2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제1독서 주 하느님께서 여자를 사람에게 데려오셔서 둘이 한 몸이 되게 하셨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2,18-25 18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19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 20 이렇게 사람은 모든 집짐승과 하늘의 새와 모든 들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러나 그는 사람인 자기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찾지 못하였다. 2.. 2025.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