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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533

2025년 9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9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9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제1독서집을 지어라. 그러면 나는 그 집을 기꺼이 여기리라.▥ 하까이 예언서의 시작입니다. 1,1-81 다리우스 임금 제이년 여섯째 달 초하룻날,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에게 내렸다.2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 백성은 ‘주님의 집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고 말한다.”3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내렸다.4 “주님의 집이 무너져 있는데 너희가 지금 판벽으로 된 집에서 살 때냐?5 ─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6 씨앗을 많이 뿌려.. 2025. 8. 3.
2025년 9월 24일 매일미사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9월 24일 매일미사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9월 24일 매일미사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제1독서하느님께서는 종살이하는 저희를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에즈라기의 말씀입니다. 9,5-9저녁 제사 때에, 나 에즈라는 5 단식을 그치고 일어나서, 의복과 겉옷은 찢어진 채 무릎을 꿇고 두 손을 펼쳐,주 나의 하느님께 6 말씀드렸다. “저의 하느님,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저의 하느님, 당신께 제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저희 죄악은 머리 위로 불어났고, 저희 잘못은 하늘까지 커졌습니다.7 저희 조상 때부터 이날까지 저희는 큰 잘못을 저지르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죄악 때문에 오늘 이처럼, 임금들과 사제들과 더불어 저희가 여러 나라 임금들과 칼에 넘겨지고, 포로.. 2025. 8. 3.
2025년 9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9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9월 22일 매일미사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제1독서주님의 백성에 속한 이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주님의 집을 짓게 하여라.▥ 에즈라기의 시작입니다. 1,1-61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 제일년이었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그리하여 키루스는 온 나라에 어명을 내리고 칙서도 반포하였다.2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는 이렇게 선포한다. 주 하늘의 하느님께서 세상의 모든 나라를 나에게 주셨다. 그리고 유다의 예루살렘에 당신을 위한 집을 지을 임무를 나에게 맡기셨다.3 나는 너희 가운데 그분 백성에 속한 이들에게는 누구나 그들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기를 빈다.. 2025.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