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33 2025년 7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9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제1독서그날 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2,37-42그 무렵 37 이스라엘 자손들은 라메세스를 떠나 수콧으로 향하였다. 아이들을 빼고, 걸어서 행진하는 장정만도 육십만가량이나 되었다.38 그 밖에도 많은 이국인들이 그들과 함께 올라가고, 양과 소 등 수많은 가축 떼도 올라갔다.39 그들은 이집트에서 가지고 나온 반죽으로 누룩 없는 과자를 구웠다. 반죽이 부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쫓겨 나오느라 머뭇거릴 수가 없어서, 여행 양식도 장만하지 못하였던 것이다.40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산 기간은 사백삼십 년이다.41.. 2025. 6. 2. 2025년 7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8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제1독서저녁 어스름에 새끼 양을 잡아라. 그 피를 보고 너희만은 거르고 지나가겠다.▥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1,10─12,14그 무렵 10 모세와 아론은 파라오 앞에서 모든 기적을 일으켰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다. 그리하여 파라오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자기 땅에서 내보내지 않았다.12,1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2 “너희는 이달을 첫째 달로 삼아,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하여라.3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에게 이렇게 일러라.‘이달 초열흘날 너희는 가정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집집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마련하여라.4 .. 2025. 6. 2. 2025년 7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17일 매일미사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제1독서나는 있는 나다.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13-20그 무렵 떨기나무 한가운데에서 주님의 목소리를 들은 13 모세가 하느님께 아뢰었다. “제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서,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고 말하면, 그들이 저에게 ‘그분 이름이 무엇이오?’ 하고 물을 터인데, 제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하겠습니까?”14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나는 있는 나다.” 하고 대답하시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15 하느님께서 다시 모세에.. 2025. 6. 2.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