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33 2024년 11월 30일 매일미사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30일 매일미사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30일 매일미사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제1독서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0,9-189 형제 여러분,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다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10 곧 마음으로 믿어 의로움을 얻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11 성경도 “그를 믿는 이는 누구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하고 말합니다.12 유다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습니다. 같은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으로서, 당신을 받들어 부르는 모든 이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십니다.13 과연 “주.. 2024. 10. 26. 2024년 11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9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제1독서그들은 저마다 자기 행실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나는 새 예루살렘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20,1-4.11―21,21 나 요한은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지하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2 그 천사가 용을, 곧 악마이며 사탄인 그 옛날의 뱀을 붙잡아 천 년 동안 움직이지 못하도록 결박하였습니다.3 그리고 그를 지하로 던지고서는 그곳을 잠그고 그 위에다 봉인을 하여,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는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뒤에 사탄은 잠시 풀려나게 되어 있습니다.4 나는 .. 2024. 10. 26. 2024년 11월 28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8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8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제1독서무너졌다, 대바빌론이!▥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8,1-2.21-23; 19,1-3.9ㄱㄴ1 나 요한은 큰 권한을 가진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의 광채로 땅이 환해졌습니다.2 그가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바빌론이 마귀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들의 소굴, 온갖 더러운 새들의 소굴, 더럽고 미움받는 온갖 짐승들의 소굴이 되고 말았다.”21 또 큰 능력을 지닌 한 천사가 맷돌처럼 큰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말하였습니다. “큰 도성 바빌론이 이처럼 세차게 던져질 터이니 다시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2024. 10. 26.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