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533 2024년 11월 27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7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7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제1독서그들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5,1-41 나 요한은 크고 놀라운 다른 표징이 하늘에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으로 하느님의 분노가 끝나게 될 것입니다.2 나는 또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리 바다 위에는 짐승과 그 상과 그 이름을 뜻하는 숫자를 무찌르고 승리한 이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수금을 들고,3 하느님의 종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주님께서 하신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민족들의 임금.. 2024. 10. 26. 2024년 11월 26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6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6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제1독서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4,14-1914 나 요한이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는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앉아 계셨는데,머리에는 금관을 쓰고 손에는 날카로운 낫을 들고 계셨습니다.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께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낫을 대어 수확을 시작하십시오.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16 그러자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이 땅 위로 낫을 휘두르시어 땅의 곡식을 수확하셨습니다.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왔는데, 그도 날카로운 낫을 들고 있.. 2024. 10. 25. 2024년 11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4년 11월 25일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제1독서그들의 이마에는 그리스도와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4,1-3.4ㄴ-51 나 요한이 보니 어린양이 시온산 위에 서 계셨습니다.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2 그리고 큰 물 소리 같기도 하고 요란한 천둥소리 같기도 한 목소리가 하늘에서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들은 그 목소리는 또 수금을 타며 노래하는 이들의 목소리 같았습니다.3 그들은 어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 노래는 땅으로부터 속량된 십사만 사천 .. 2024. 10. 25.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