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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938

2026년 6월 28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일 (교황 주일) 오늘의 묵상 2026년 6월 28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일 (교황 주일) 오늘의 묵상 한국 교회는 해마다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이나 이날과 가까운 주일을 교황 주일로 지냅니다. 이날 교회는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이 전 세계 교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주님의 도움을 청합니다. 교황 주일에는 교황의 사목 활동을 돕고자 특별 헌금을 합니다. 오늘은 연중 제13주일이며 교황 주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례를 통하여 예수님과 함께 묻혔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사람들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며, 예수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답게 살아가기로 다짐하며, 우리 시대의 예언자요 목자이신 교황님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 2026. 5. 18.
2026년 6월 24일 매일미사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오늘의 묵상 2026년 6월 24일 매일미사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오늘의 묵상 세례자 요한은 사제였던 즈카르야와 성모님의 친척인 엘리사벳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마태 11,11)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세례자 요한은 주님에 앞서서 그분의 길을 닦고 구약과 신약을 잇는 위대한 예언자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요한 3,30)라고 고백하는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말씀이신 주님의 길을 준비한 '광야의 소리'였던 그는 헤로데 임금의 도리에 어긋나는 생활을 꾸짖다가 헤로데의 아내 헤로디아의 간계로 순교하였습니다. 오늘은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입니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하여 모태에서부터.. 2026. 5. 18.
2026년 6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12주일 오늘의 묵상 2026년 6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12주일 오늘의 묵상 오늘은 연중 제12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연약한 우리에게 하느님 말씀을 맡겨 전하게 하십니다. 하느님께서 성령의 힘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시어, 우리가 결코 믿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 주님의 이름을 분명하게 고백하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우리 모두 주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합시다. 2026년 6월 21일 매일미사 연중 제12주일 제1독서주님께서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셨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0,10-13 예레미야가 말하였다.10 "군중이 수군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기 마고르 미싸빕이 지나간다! 그를 고발하여라. 우리도 그를 고발하겠다.' 가까운.. 2026.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