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938 2026년 7월 5일 매일미사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신심 미사 오늘의 묵상 2026년 7월 5일 매일미사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신심 미사 오늘의 묵상한국인 최초의 사제로서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821년 충남 솔뫼에서 아버지 김제준 이냐시오와 어머니 고 우르술라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본디 양반 가문이었으나, 천주교 신자라는 이유로 1801년 신유박해 때 몰락하였다.김대건 안드레아는 1836년 열여섯 살에 사제가 되고자 최양업 토마스, 최방제 프란치스코와 함께 마카오로 유학길을 떠났다. 1844년 부제품을 받은 다음, 선교 사제의 입국을 돕고자 잠시 귀국하였다가 다시 중국으로 건너갔다. 1845년 8월 17일 상하이의 진쟈상(金家巷) 성당에서 사제품을 받고 조선에 돌아온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서해 해로를 통하여 선교 사제가 입국할 통.. 2026. 6. 24. 2026년 7월 4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7월 4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2026년 7월 4일 매일미사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제1독서나는 내 백성의 운명을 되돌려 그들을 저희 땅에 심어 주리라.▥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9,11-15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1 “그날에 나는 무너진 다윗의 초막을 일으키리라.벌어진 곳은 메우고 허물어진 곳은 일으켜서그것을 옛날처럼 다시 세우리라.12 그리하여 그들은 에돔의 남은 자들과내 이름으로 불린 모든 민족들을 차지하리라.─ 이 일을 하실 주님의 말씀이다. ─13 보라, 그날이 온다. 주님의 말씀이다.밭 가는 이를 거두는 이가 따르고포도 밟는 이를 씨 뿌리는 이가 따르리라.산에서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모든 언덕에서 새 포도주가 흘러넘치리라.14 나는 내 백성 이.. 2026. 6. 23. 2026년 7월 3일 매일미사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오늘의 묵상 2026년 7월 3일 매일미사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오늘의 묵상토마스 사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쌍둥이’라고 불렸다(요한 20,24 참조). 갈릴래아 출신의 어부였던 그는 매우 강직한 성품을 지녔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해치려고 하였던 베타니아 마을로 가시려 하자 이를 말리던 다른 제자들과 달리, 토마스는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요한 11,16) 하고 큰 용기를 보였다. 한편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지 못한 토마스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고는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28)이라고 고백하며 교회의 부활 신앙을 선포하였다.복음서에 나오는 언급들 말고는 그의 생애에 대하여 확실히 알려진 것이 없지만 인도로 가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2026. 6. 23.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