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025년 4월 4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4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4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2,1ㄱ.12-22악인들은 1 옳지 못한 생각으로 저희끼리 이렇게 말한다.12 “의인에게 덫을 놓자. 그자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자, 우리가 하는 일을 반대하며 율법을 어겨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나무라고 교육받은 대로 하지 않아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탓한다.13 하느님을 아는 지식을 지녔다고 공언하며 자신을 주님의 자식이라고 부른다.14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든 우리를 질책하니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짐이 된다.15 정녕 그의 삶은 다른 이들과 다르고 그의 길은 유별나기만 하다.16 그는 우리를 상스러운 자로 여기고.. 2025. 3. 5. 2025년 4월 3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3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3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제1독서주님,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2,7-14그 무렵 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어서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8 저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빨리도 벗어나, 자기들을 위하여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어 놓고서는, 그것에 절하고 제사 지내며, ‘이스라엘아, 이분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너의 신이시다.’ 하고 말한다.”9 주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10 이제 너는 나를 말리지 마라. 그들에게 내 진노를 터뜨려 그들.. 2025. 3. 5. 2025년 4월 2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2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2일 매일미사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제1독서땅을 다시 일으키려고 내가 너를 백성을 위한 계약으로 삼았다.▥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9,8-158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은혜의 때에 내가 너에게 응답하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내가 너를 빚어내어 백성을 위한 계약으로 삼았으니 땅을 다시 일으키고 황폐해진 재산을 다시 나누어 주기 위함이며9 갇힌 이들에게는 ‘나와라.’ 하고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는 ‘모습을 드러내어라.’ 하고 말하기 위함이다.” 그들은 가는 길마다 풀을 뜯고 민둥산마다 그들을 위한 초원이 있으리라.10 그들은 배고프지도 않고 목마프지도 않으며 열풍도 태양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리니 그들을 .. 2025. 3. 5.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