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 카테고리의 글 목록 (1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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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492

2025년 4월 30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30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30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제1독서여러분께서 감옥에 가두신 그 사람들이 지금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17-2617 그 무렵 대사제가 자기의 모든 동조자 곧 사두가이파와 함께 나섰다.그들은 시기심에 가득 차18 사도들을 붙잡아다가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19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밤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데리고 나와 말하였다.20 “가거라.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모두 백성에게 전하여라.”21 그 말을 듣고 사도들은 이른 아침에 성전으로 들어가 가르쳤다.한편 대사제와 그의 동조자들은 모여 와서최고 의회 곧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든 원로단을 소집하고,감옥으로 사람.. 2025. 3. 12.
2025년 4월 29일 매일미사 시에나의 성 가타리나 축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29일 매일미사 시에나의 성 가타리나 축일 오늘의 묵상 가타리나 성녀는 1347년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자신의 앞날을 짐작할 수 있는 신비스러운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완덕의 길을 걷고자 일찍이 도미니코 제3회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지역들 간의 평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가운데 특히 교황의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이탈리아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는 가타리나 성녀는 1380년에 선종하였고, 1461년에 시성되었으며, 1970년 교회 학자로 선포되었습니다.    2025년 4월 29일 매일미사 시에나의 성 가타리나 축일 제1독서한마음 한뜻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32-37 32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2025. 3. 12.
2025년 4월 28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28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4월 28일 매일미사 부활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기도를 마치자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23-3123 그 무렵 풀려난 베드로와 요한은 동료들에게 가서,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자기들에게 한 말을 그대로 전하였다.24 동료들은 그 말을 듣고 한마음으로 목소리를 높여 하느님께 아뢰었다.“주님, 주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십니다.25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주님의 종인 저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어찌하여 민족들이 술렁거리며 겨레들이 헛일을 꾸미는가?26 주님을 거슬러, 그분의 기름부음받은이를 거슬러세상의 임금들이 들고일어.. 202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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