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 카테고리의 글 목록 (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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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674

2025년 11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1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1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제1독서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4,7-127 형제 여러분, 우리 가운데에는 자신을 위하여 사는 사람도 없고 자신을 위하여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8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9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바로 죽은 이들과 산 이들의 주님이 되시기 위해서입니다.10 그런데 그대는 왜 그대의 형제를 심판합니까? 그대는 왜 그대의 형제를 업신여깁니까?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11 사실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2025. 10. 2.
2025년 11월 5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1월 5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1월 5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제1독서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3,8-108 형제 여러분,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그러나 서로 사랑하는 것은 예외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완성한 것입니다.9 “간음해서는 안 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탐내서는 안 된다.”는 계명과 그 밖의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그것들은 모두 이 한마디 곧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말로 요약됩니다.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5.. 2025. 10. 2.
2025년 11월 3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1월 3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1월 3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제1독서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 불순종 안에 가두신 것은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1,29-3629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습니다.30 여러분도 전에는 하느님께 순종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들의 불순종 때문에 자비를 입게 되었습니다.31 마찬가지로 그들도 지금은 여러분에게 자비가 베풀어지도록 하느님께 순종하지 않지만, 이제 그들도 자비를 입게 될 것입니다.32 사실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 불순종 안에 가두신 것은,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33 오! 하느님의 풍요와 지혜와 지식은 정녕 깊.. 2025.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