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674 2025년 10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16일 매일미사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제1독서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3,21-30ㄱ형제 여러분, 21 이제는 율법과 상관없이하느님의 의로움이 나타났습니다.이는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하는 것입니다.22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오는 하느님의 의로움은믿는 모든 이를 위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도 없습니다.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느님의 영광을 잃었습니다.24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속량을 통하여그분의 은총으로 거저 의롭게 됩니다.25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속죄의 제물로 내세우셨습니다.예수님의 피로 이루어진 속.. 2025. 9. 1. 2025년 10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14일 매일미사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제1독서사람들은 하느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하느님으로 찬양하지 않았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16-25형제 여러분, 16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복음은 먼저 유다인에게 그리고 그리스인에게까지,믿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힘이기 때문입니다.17 복음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믿음에서 믿음으로 계시됩니다.이는 성경에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라고 기록된 그대로입니다.18 불의로 진리를 억누르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과 불의에 대한 하느님의 진노가하늘에서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19 하느님에 관하여 알 수 있는 것이이미 그들에.. 2025. 9. 1. 2025년 10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10월 13일 매일미사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제1독서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도직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는 민족들에게 믿음의 순종을 일깨우려는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시작입니다. 1,1-71그리스도 예수님의 종으로서 사도로 부르심을 받고하느님의 복음을 위하여 선택을 받은 바오로가 이 편지를 씁니다.2 이 복음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예언자들을 통하여미리 성경에 약속해 놓으신 것으로,3 당신 아드님에 관한 말씀입니다.그분께서는 육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셨고,4 거룩한 영으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시어,힘을 지니신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확인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5 우리는 바로 그분을 통하여 .. 2025. 9. 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