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 카테고리의 글 목록 (4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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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걷는 시간674

2025년 7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8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제1독서네가 하느님과 겨루어 이겼으니, 너의 이름은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2,23-33그 무렵 야곱은 밤에 23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 야뽁 건널목을 건넜다.24 야곱은 이렇게 그들을 이끌어 내를 건네 보낸 다음,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도 건네 보냈다.25 그러나 야곱은 혼자 남아 있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 동이 틀 때까지 야곱과 씨름을 하였다.26 그는 야곱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야곱의 엉덩이뼈를 쳤다. 그래서 야곱은 그와 씨름을 하다 엉덩이뼈를 다치게 되었다.27 그가 “동이 트려고 하니 나를 놓아 다오.” 하.. 2025. 6. 1.
2025년 7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7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1독서야곱은 하느님의 천사들이 층계를 오르내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다.▥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8,10-22ㄱ그 무렵10 야곱은 브에르 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가다가,11 어떤 곳에 이르러 해가 지자 거기에서 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는 그곳의 돌 하나를 가져다 머리에 베고 그곳에 누워 자다가,12 꿈을 꾸었다. 그가 보니 땅에 층계가 세워져 있고 그 꼭대기는 하늘에 닿아 있는데, 하느님의 천사들이 그 층계를 오르내리고 있었다.13 주님께서 그 위에 서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느님이며 이사악의 하느님인 주님이다. 나는 네가 누워 있는 이 땅을 너와 네 .. 2025. 6. 1.
2025년 7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일 오늘의 묵상 2025년 7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일 오늘의 묵상오늘은 연중 제14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례로 우리를 부르시고 하느님 나라를 전하는 데에 몸 바쳐 일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하느님의 말씀과 평화를 드러내도록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사도의 용기와 복음의 자유를 주시기를 청합시다. 2025년 7월 6일 매일미사 연중 제14주일 제1독서보라, 내가 예루살렘에 평화를 강물처럼 끌어들이리라.▥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6,10-14ㄷ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이들아, 모두 그와 함께 기뻐하고 그를 두고 즐거워하여라. 예루살렘 때문에 애도하던 이들아, 모두 그와 함께 크게 기뻐하여라.11 너희가 그 위로의 품에서 젖을 빨아 배부르리라. 너희가 그 영광스러운 가슴에서 젖을 먹어 흡족해지리라... 2025. 6. 1.